왕좌의 게임 - 조지.R.R.마틴

판타지 장편소설 얼음과 불의 노래 제1부이다.

미드는 전체 시리즈 제목이 왕좌의 게임으로 되어있고 시즌3이 끝난 지금

나또한 내년에 나올 시즌4를 애타게 기다리는 많은 사람들 중의 하나이다.

책은 드라마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묘사로 되어있다. 아니 드라마가 책을 그대로 옮겨놓은 것이겠지...

2부 왕들의 전쟁

3부 성검의 폭풍

4부 까마귀의 향연

빨리 보고싶다.

아니 책보다는 드라마를 빨리 보고싶다.

 

하지만 시리즈가 더해갈수록 가뜩이나 많은 등장인물과 이야기에 추가로 더해지는 건 정말 머리가 아프다~ㅋ

 

혹자는 제목이 얼음과 불의 노래이므로 수맣은 인물중 '존'과 '대너리스'가 가장 중심일 것이라고 추측하기도 한다.

여기에 나도 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