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전 다낭 여행에 이어 두번째 베트남, 그리고 하롱베이의 절경을 보고 싶어 떠난 여행이었다.첫째날은 하롱베이 오픈탑 투어버스를 타고 해안가 도로를 돌며 하롱베이를 저만치서 감상하고 또 하롱베이 시내를 대충 둘러보았다. 가이드 설명으로 오토바이가 많이 줄었다고는 하나 도로를 꽉 채운 오토바이가 인상적이었다. 둘째날 본격적 하롱베이 투어에 나섰다. 대형 크루즈를 타고 하롱베이의 절경을 감상하며 여러 섬에 가는 작은 배들을 갈아타고 투어하는 일정이며, 크루즈에서 여러 볼거리들이 많았다. 밴드의 공연, 민속춤, 민속의상 패션쇼, 나중에는 댄스 타임 등이 있었고-물론 호응도는 매우 낮았다- 테이블마다 클레이 놀이를 할 수 있도록 재료도 준비가 되어 있덨다. 해산물 위주의 뷔페도 훌륭했다.승솟 동굴과, 티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