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전혀 있을거 같지 않은 한적한 주택가에 있는 커피갤러리
안으로 들어가니 곳곳에 커피관련 자료와 소품들이 아기자기하게 전시되어있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팀의 노래까지 때마침 흘러나왔다.
드디어 만난 골드 카푸치노...거금 2만원이지만 기념으로 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