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½ Weeks
80년대 영화라고 믿겨지지 않을만큼의 세련되고 감각적인 영상,
다소 충격적이지만 절대 천박하지 않은 에로티시즘.
왜 이 영화가 무명배우나 다름없던 미키루크와 킴베이싱어를
세계적인 스타로 만들었는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던...
아름다운 에로영화란 바로 이런거라는..
킴베신저와 미키루크,영상 모두 빛이 났던..
그리고 이렇게 아름답던 사람이 그렇게 추해질수 있다는 충격(미키루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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