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시리즈 2부이다.
스티그 라르손이 원래 10부작으로 기획했었는데 3부작 원고만 출판사에 넘기고
출판되기 6개월전 갑작스럽게 사망했다고 한다.
1부와 마찬가지로 흥미진진한 스토리 아니 더 재밌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야기의 핵심인 '살라'의 존재, 바우르만 변호사, 그리고 리스베트와의 충격적인 연결고리가 반전...
인터넷을 찾아보니 2부도 영화로 제작이 되었다.
다음 3부와 영화 모두 기대가 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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