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클래식이라고 하면 오래된 서양 음악을 떠올리지만, 조금 더 정확히는 1750년부터 1820년까지 오스트리아 빈을 중심으로 활동했던 고전주의 음악시대를 의미한다. 이것을 영어로 표현하면 클래식(Classic)이 된다. 당시를 대표하는 음악가로는 우리가 너무 잘 아는 하이든, 모차르트 , 베토벤이 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그보다 앞선 바로크 시대와 고전주의시대 뒤에 이어지는 낭만주의시대, 그리고 근대에 이르기까지의 음악을 통틀어 클래식이라고 말한다...
구분 | 이름 | 출생 | 국적 | 설명 |
바로크 | 비발디 | 1678 | 이탈리아 | |
바로크 | 바흐 | 1685 | 독일 | 음악의 아버지 |
바로크 | 헨델 | 1685 | 독일 | 음악의 어머니 |
고전주의 | 하이든 | 1732 | 오스트리아 | 교향곡의 아버지 |
고전주의 | 모짜르트 | 1756 | 오스트리아 | 하늘에서 쫓겨난 음악천사 |
고전주의 | 베토벤 | 1770 | 독일 | 악성 |
파가니니 | 1782 | 이탈리아 | 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 | |
오페라 | 로시니 | 1792 | 이탈리아 | |
낭만주의 | 슈베르트 | 1797 | 오스트리아 | |
오페라 | 도니체티 | 1797 | 이탈리아 | 사랑의 묘약 |
낭만주의 | 멘델스존 | 1809 | 독일 | |
낭만주의 | 쇼팽 | 1810 | 폴란드 | 피아노의 시인 |
낭만주의 | 슈만 | 1810 | 독일 | 클라라 |
낭만주의 | 리스트 | 1811 | 헝가리 | |
오페라 | 베르디 | 1813 | 이탈리아 | 민족주의 색채 |
아이다, 나부코, 리골레토, 라트라비아타 | ||||
오페라 | 바그너 | 1813 | 독일 | 독일오페라의 자존심 |
탄호이저, 로엔그린, 니벨룽겐의 반지 | ||||
민족주의 | 스메타나 | 1824 | 체코 | |
낭만주의 | 브람스 | 1833 | 독일 | 클라라 |
낭만주의 |
생상스 |
1835 |
프랑스 |
프랑스의 모짜르트 |
오페라 | 비제 | 1838 | 프랑스 | |
민족주의 | 무소르그스키 | 1839 | 러시아 | |
민족주의 | 차이코프스키 | 1840 | 러시아 | |
민족주의 | 드보르작 | 1841 | 체코 | |
민족주의 | 그리그 | 1843 | 노르웨이 | |
민족주의 | 시벨리우스 | 1865 | 핀란드 | |
낭만주의 | 엘가 | 1857 | 영국 | |
오페라 | 푸치니 | 1858 | 이탈리아 | 토스카, 라보엠, 나비부인, 투란도트 |
구스타프말러 | 1860 | 체코 | 가장 창의적인 음악가 | |
라흐마니노프 | 1873 | 러시아 | ||
쇤베르크 | 1874 | 오스트리아 | ||
스트라빈스키 | 1882 | 러시아 | ||
쇼스타코비치 | 1906 | 러시아 | ||
코르사코프 | 1908 | 러시아 | ||
조지거쉰 | 1927 | 미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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