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저녁 9시에 라이브가 있다고 한다.
이 날도 나는 잘 모르지만 어느 락밴드의 라이브가 있었는데~
7080세대가 들을만한 락도 있었고 암튼 적절한 음악선곡으로 나를 젊은시절로 데려가 주었다.
창밖으로 보이는 석촌호수의 아름다운 겨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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