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관심과 흔적들...

맛집

호미다반

Romance_y_ 2017. 3. 31. 17:21

둔촌동에 있는 브런치 레스토랑,

집처럼 안락한 차와 밥이 있는 곳이란 뜻이란다.

고급스럽고 아늑한 인테리어와 예쁜 그릇들이 구석구석 전시되어 있다.

조용히 대화나누며 브런치를 즐길수 있고, 식전빵과 차는 리필을 친절하게 해주었다.

등심 스테이크도 좋았고...가성비 굿~~

나는 부랴부랴 먹고 나왔지만 낮시간에 여유로운 복받으신 분들(!!)에게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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