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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록

명화를 보는 눈 - 다카시나 슈지

Romance_y_ 2023. 7. 19. 17:05

르네상스부터 사실주의, 인상파부터 순수추상까지 작가가 선정한 작품 29점에 대한 고찰이 담겨있다.

 

 

 

 

 

 

1 르네상스에서 ------ 사실주의까지

얀 반에이크 〈아르놀피니 부부의 초상〉 - 철저한 사실주의
보티첼리 〈봄〉 - 신화적 환상의 장식미
레오나르도 다빈치 〈성 안나와 성모자〉 - 천상의 미소
라파엘로 〈의자에 앉은 성모〉 - 완벽한 구성
알브레히트 뒤러 〈멜렌콜리아 Ⅰ〉 - 빛과 어둠의 세계
디에고 벨라스케스 〈시녀들〉 - 붓놀림의 마술
렘브란트 〈플로라〉 - 명암 속의 여신
니콜라 푸생 〈사비니 여인들의 납치〉 - 다이내믹한 군상
얀 페르메이르 〈화가의 아틀리에〉 - 상징적 실내 공간
앙투안 바토 〈사랑의 섬의 순례〉 - 그림으로 그려진 연극 세계
프란시스코 고야 〈옷을 벗은 마하〉 - 꿈과 현실의 관능미
외젠 들라크루아 〈알제의 여인들〉 - 빛나는 색채
윌리엄 터너 〈국회의사당의 화재〉 - 불과 물과 공기
귀스타브 쿠르베 〈화가의 아틀리에〉 - 사회 속의 예술가
에두아르 마네 〈올랭피아〉 - 근대의 서곡

 

2 인상파에서 ------ 순수추상까지

클로드 모네 〈양산을 쓴 여인〉 - 빛에 대한 갈망
오귀스트 르누아르 〈피아노 치는 소녀들〉 - 색채의 하모니
폴 세잔 〈온실에 있는 세잔 부인〉 - 조형의 드라마
빈센트 반고흐 〈아를의 침실〉 - 불안한 내면세계
폴 고갱 〈이아 오라나 마리아〉 - 이국적 환상
조르주 쇠라 〈그랑드자트섬의 일요일 오후〉 - 고요한 시정
앙리 드 툴루즈로트레크 〈물랭루주: 라 굴뤼〉 - 세기말의 애수
앙리 루소 〈잠자는 집시 여인〉 - 소박파의 꿈
에드바르 뭉크 〈절규〉 - 불안과 공포
앙리 마티스 〈커다란 붉은 실내〉 - 단순화된 색면
파블로 피카소 〈아비뇽의 여인들〉 - 큐비즘의 탄생
마르크 샤갈 〈나와 마을〉 - 회상의 예술
바실리 칸딘스키 〈인상-제4번〉 - 추상회화로 가는 길
.피에트 몬드리안 〈브로드웨이 부기우기〉 - 대도시의 조형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