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명한 미술사학자 곰브리치가 쓴 이 책은 1950년 영국에서 간행된 이후 전 세계 서양미술사 개론서로 가장 유명한 책중 하나라고 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들의 힘으로 이제 막 미술 세계를 발견한 10대의 젊은 독자들을 위해 저술했다"라고 밝히고 있듯이 이 책은 미술에 처음 입문하는 사람들을 위해 쉽고 친절하게 저술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배울만큼 배우고 살만큼 산 내가 읽기에도 그리 쉽고 친절하다고 느끼지는 않았다. ㅠㅠ
그리고 보통 흔히 생각하는 미술의 범주- 회화나 조각 위주-에 건축의 개념이 더 많이 상위에 위치하는 듯하다. 각 시대나 사회의 흐름에서 가장 먼저 표현하는 것이 건축이다...
그리고 문고판으로 읽으니 도판이 뒤에 따로 있어 긴 내용을 끝까지 읽어나가기가 대단히 수고스러웠다.
서론
- 미술과 미술가들에 관하여
‘미술(Art)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미술가들이 있을 뿐이다.’ 서문의 첫 문장이다.
1 신비에 싸인 기원
- 선사 및 원시 부족들: 고대 아메리카
2 영원을 위한 미술
-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크레타
3 위대한 각성
- 기원전 7세기부터 기원전 5세기까지: 그리스
4 아름다움의 세계
- 기원전 4세기부터 기원후 1세기까지: 그리스와 그리스의 세계
5 세계의 정복자들
- 기원후 1세기부터 4세기까지: 로마, 불교, 유태교 및 기독교 미술
6 기로에 선 미술
- 5세기에서 13세기까지: 로마와 비잔티움
7 동방의 미술
- 2세기에서 13세기까지: 이슬람과 중국
8 혼돈기의 서양 미술
- 6세기부터 11세기까지: 유럽
9 전투적인 교회
- 12세기
10 교회의 승리
- 13세기
11 귀족과 시민
- 14세기
12 현실성의 정복
- 15세기 초
13 전통과 혁신 I
- 15세기 후반: 이탈리아
14 전통과 혁신 Ⅱ
- 15세기: 북유럽
15 조화의 달성
- 16세기 초: 토스카나와 로마
16 빛과 색채
- 16세기 초: 베네치아와 북부 이탈리아
17 새로운 지식의 확산
- 16세기 초: 독일과 네덜란드
18 미술의 위기
- 16세기 후반: 유럽
19 발전하는 시각 세계
- 17세기 전반기: 가톨릭 교회권의 유럽
20 자연의 거울
- 17세기: 네덜란드
21 권력과 영광의 예술 I
- 17세기 후반과 18세기: 이탈리아
22 권력과 영광의 예술 Ⅱ
- 17세기 말과 18세기 초: 프랑스, 독일, 오스트리아
23 이성의 시대
- 18세기: 영국과 프랑스
24 전통의 단절
- 18세기 말 19세기 초: 영국, 미국 및 프랑스
25 끝없는 변혁
- 19세기
26 새로운 규범을 찾아서
- 19세기 후반
27 실험적 미술
- 20세기 전반기
28 끝이 없는 이야기
- 모더니즘의 승리
- 또 다른 추세 변화
- 변모하는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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