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닉 저택에서 노래를 부르다 갑자기 죽은 유명한 가수 엘리자베스 오르넹,
그 사건과 관련된 장 에를르몽 후작과 숨겨진 딸,
그리고 20년후 그 딸을 사랑하게 된 라울(아르센 뤼팽)이 끔찍한 살인사건과 사라진 보석의 비밀을 풀게된다.
두가지 미소를 가진 여자 클라라와 앙토닌은 나중에 동일인이 아닌 다른사람이며 또한 자매라는 미스테리가 풀리고....
원인을 알수없던 죽음은 살인이 아닌 천재지변(페르세우스 신성에서 떨어져 나온 운석)이었고 사라진 보석은 도둑맞은게 아니고 근처에 잠깐 숨겨놓았었는데 못찾았던 것...
뭐 별로 긴박하거나 스릴있거나 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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