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암성의 비밀을 풀고 최고의 보물들을 손에 넣은 아르센 뤼팽,
그리고 운명적인 사랑으로 결혼하게 된 부인 레이몽드..
사랑하는 여인에게 부끄럽지 않은 새로운 삶을 결심하고 모든 보물들을 프랑스 정부에 기증하고
새출발을 하려하는데...
운명의 장난인지 레이몽드는 홈즈에 의해 죽음에 이르게 된다.
어릴적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은 있는데..
몰입도 별로 안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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