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권으로 이뤄진 소설을 내려놓지 못하고 단숨에 읽어버렸다..
전당포 주인 살인사건으로 부터 시작되는 이야기가 전혀 다르게 전개가 되고~
계속 여러 등장인물과 사건이 나오지만
결국 그 공통 연결고리는 동갑내기 소년과 소녀 -기리하라 료지와 니시모토(가라사와) 유키호-이다.
그들의 길고 긴, 끔찍하고도 어찌보면 처절하게 슬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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