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 패트릭 브링리

삶에서 가장 가까우면서도 존경하던 형을 잃고 난 후 인생을 돌아보면서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경비원이 된 한 남자의 회고록이다.

경비원으로 일하면서 미술관의 작품들과 함께 하루하루 살아가다 보니 10년이라는 세월이 흐른다.

그러면서 새로운 가족도 생기고 여러 사연들을 가진 동료들과도 끈끈해지고...

다시 무언가를 도전하는 용기를 얻는다.

 

그리고 여기 있는 수많은 작품에 대해 친절하게 정리해 놓은 블로그가 있어 많은 도움을 얻었다.

https://blog.naver.com/appassionata610/223377320343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 13장 삶은 우리를 내버려 두지 않는다 part (1) : 마리

 

나도 빨리 가보고 시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