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에서 읽는 세계사 - 김영숙

과거와 현재, 미래를 넘나드는 세계사 이야기를 미술관의 그림들을 통해 이야기해주는 책이다.

1장 석기 시대

구석기 시대_두 다리로 서고 두 손으로 일하다
<알타미라 동굴 벽화> (기원전 1만5000~1만년 경, 스페인)

신석기 시대_자연에 기대어 농사를 짓고
<스톤헨지> (기원전 2000년경, 영국)

2장 문명의 탄생

고대 이집트 문명_영혼조차 잠들지 않는 영원 속으로
〈수풀 속의 새 사냥〉, 〈투탕카멘의 마스크〉, 〈아멘호테프 4세〉

메소포타미아 문명_하늘에 닿을 만큼 높이높이 쌓아 올리다
〈날개 달린 소의 부조〉, 〈바벨탑〉

3장 고대 그리스와 헬레니즘 문화

고대 그리스_서양 문명의 기틀을 다지다
〈아테네 학당〉, 〈사슬로 묶인 프로메테우스〉, 〈아폴론과 다프네〉, 〈원반 던지는 사람〉, 〈크니도스의 아프로디테〉

헬레니즘 문화_그리스 문화와 동방 문화의 만남
〈알렉산드로스 앞에 있는 다리우스의 가족〉, 〈잇수스 전투〉

4장 로마 제국 시대

로마의 건국_늑대 소년이 로마를 세웠다고?

<파리스의 심판> 페테르 파울 루벤스, 1636년

<사비니 여인들의 중재> 자크 루이 다비드, 1799년

로마의 발전_지중해를 품에 안기 위한 전쟁

〈눈보라-알프스를 넘는 한니발과 그의 군대〉 조지프 말로드 윌리엄 터너, 1810~1812년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통치_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카이사르의 죽음〉 장 레옹 제롬, 1859~1867년

 

로마 제정 시대_클레오파트라와 사랑에 빠지지 않았다면?

〈타르수스에 상륙한 클레오파트라〉 클로드 로랭, 1642~1643년

〈독사와 함께 있는 클레오파트라〉 귀도 레니, 1640년경

 

〈클레오파트라의 연회〉, 〈진주를 녹이는 클레오파트라〉, 〈갑옷을 입은 아우구스투스 전신상〉

크리스트교의 탄생과 동서 로마의 분열_크리스트교, 믿음으로 이기리라
〈콘스탄티누스의 꿈〉

〈수태 고지〉 프라 안젤리코, 1430~1432년

〈십자가 처형〉 조토 디 본도네, 1304~1306년

5장 비잔티움 제국과 이슬람 문명

이슬람 문명_오, 알라! 세상의 주인이여!

비잔티움 제국의 발전과 멸망_고대 로마 제국의 화려한 부활을 꿈꾸다

〈유스티니아누스 황제와 수행자들〉 547년경

6장 봉건 제도와 십자군 전쟁

서유럽 국가 형성과 서로마 제국 부활_동서로 나뉜 교회, 로마 가톨릭/그리스 정교회

〈교황 레오 1세와 아틸라의 만남〉 라파엘로 산치오, 1514년

 

봉건 제도의 발달_귀족과 농민의 너무도 다른 삶
〈베리 공작의 매우 호화로운 기도서〉 랭부르 형제, 1412~1416년

십자군 전쟁_예루살렘 때문이라고?

〈콘스탄티노플에 들어온 십자군〉 외젠 들라크루아, 1840년

7장 르네상스와 신대륙 발견

중세의 몰락_종교와 전쟁의 잘못된 만남

〈잔 다르크〉 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 18545년

〈샤를 7세의 초상〉 장 푸케, 1445년

 

르네상스_다시 인간을 보다

〈동방 박사의 행렬_어린 왕의 행렬〉 베노초 고촐리, 1459~1460

〈모나리자〉, 〈최후의 만찬〉, 〈비너스의 탄생〉

8장 종교 개혁과 유럽의 변화

종교 개혁_타락한 종교에 반기를 들다
〈헨리 8세의 초상〉 한스 홀바인, 1540년

왕권 신수설과 영국의 의회 정치_왕의 권력은 하느님으로부터?
〈루이 14세의 초상〉 이아생트 리고, 1701년

제국주의의 확대_80일간의 여행, 신대륙을 발견하다

〈노예 시장〉 장 레옹 제롬, 1866년

〈노예 시장〉 장 레옹 제롬, 1866년

9장 미국의 독립과 프랑스 대혁명

미국의 독립_홍차에서 시작된 미국의 독립 전쟁
〈델라웨어 강을 건너는 워싱턴〉 엠마누엘 고틀립 로이체, 1851년

프랑스 대혁명_인간의 권리를 외치다

〈베르사유 궁의 줴드폼 선서〉자크 루이 다비드, 1791년

 

〈마라의 죽음〉 자크 루이 다비드, 1793년

10장 나폴레옹 시대와 유럽의 변화

프랑스 민족주의와 자유주의 정신_오, 나폴레옹!
〈생 베르나르를 넘는 나폴레옹〉 자크 루이 다비드, 1800~1801년

〈1808년 5월 2일〉 프란시스코 고야, 1814년

〈1808년 5월 3일〉 프란시스코 고야. 1814년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외젠 들라크루아, 1830년

산업 혁명과 사회주의 사상_편해지긴 했지만 다 좋은 건 아니야
〈생 라자르 역〉 클로드 모네, 1877년

〈비, 증기 그리고 속도〉 조지프 말로드 윌리엄 터너, 1844년

〈삼등 열차〉 오노레 도미에, 1860~1863년

11장 시끄러운 전쟁, 소리 없는 전쟁

제1차 세계 대전_악마의 잔혹한 짓

〈아침, 구름이 뒤덮인 루앙〉 카미유 피사로, 1896년

〈세탁부〉 에드가 드가, 1884년

〈감자 먹는 사람들〉, 〈만종〉

〈가스 공격〉 오토 딕스, 1924년

 

파시즘의 등장과 제2차 세계 대전_비뚤어진 민족주의가 불러온 비극
〈게르니카〉 파블로 피카소, 1937년

〈한국에서의 학살〉 파블로 피카소, 1951년

소리 없는 전쟁_더 자유롭고, 더 행복하고, 더 평등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