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관심과 흔적들...

아름다운 음악... 13

[스크랩] 라흐마니노프 Piano Concerto No.2 - 정명훈&Evgeny Kissin

"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 " 세계적인 음악가 한국의 정명훈씨(61세)가 지휘하고 라디오프랑스 필하모니오케스트라가 열연 러시아태생 예브게니 키신(Evgeny Kissin 43세)이 피아노를 맡았다. 훌륭하게 곡해석을 한 정명훈씨의 지휘가 한층 돋보인다. 가장 최근의 것으로 보인다.( 9월19일 2014 Paris) 출처 : 그렁저렁 살아가는 이야기 글쓴이 : skyblue 원글보기 메모 : 들을수록 빠지는 천재 피아니스트~

기억의 습작 ("건축학개론" OST) - 전람회

이젠 버틸 수 없다고 휑한 웃음으로 내 어깨에 기대어 눈을 감았지만... 이젠 말할 수 있는 걸 너의 슬픈 눈빛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걸 나에게 말해봐 너의 마음속으로 들어가 볼 수만 있다면 철없던 나의 모습이 얼만큼 의미가 될 수 있는지... 많은 날이 지나고 나의 마음 지쳐갈 때 내 마음속으로 스러져가는 너의 기억이 다시 찾아와 생각이 나겠지 너무 커버린 미래의 그 꿈들 속으로 잊혀져 가는 너의 기억이 다시 생각날까?... 너의 마음속으로 들어가 볼 수만 있다면 철없던 나의 모습이 얼만큼 의미가 될 수 있는지 많은 날이 지나고 나의 마음 지쳐갈 때 내 마음속으로 스러져가는 너의 기억이 다시 찾아와 생각이 나겠지 너무 커버린 내 미래의 그 꿈들 속으로 잊혀져 가는 나의 기억이 다시 생각날까 김동률..

사랑은 유리 같은 것 - 원준희

" target="_blank" rel="noopener"> 사랑은 유리 같은 것 / 원준희 정말 몰랐어요 사랑이란 유리같은 것 아름답게 빛나지만 깨어지기 쉽다는 걸 이제 깨어지는 사랑에 조각들은 가슴깊이 파고드는 견딜수 없는 아픔이에요 슬픔은 잊을 수가 있지만 상처는 지울수가 없어요 오랜 시간이 흘러도 희미해질 뿐이에요 사랑하는 그대여 이것만은 기억해줘요 그토록 사랑했던 내 영혼은 지금 어두운 그림자 뿐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