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livion은 "잊혀져 있는 상태 또는 잊고 있는 상태" 를 말하는데
바로 그것을 표현하고자 한 영화다.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 문명속에서 우리가 잊고 지내고 조금씩 잊혀져가는 모든 것들을...
A WHITER SHADE OF PALE (Procol Harum)
여운이 남는 영화다.. OST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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