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리에 만들어진 탄저균을 악용하기 위해 한 스키장에 비밀리에 숨기고 테디베어로 표식을 해놓은후 범인은 불의의 교통사고로 사망하게 된다.
치명적인 살상무기가 될수있는 탄저균을 찾기위해 아들을 도움을 받기위해 스키장을 찾아간 구리바야시와 의외의 복병 마나미 남매~~~
초반부에는 스릴감이 있었지만 중반부 부터는 좀 식상 내지는 평범한 추리소설처럼 느껴졌다.
역시 이 작가의 스릴 서스펜스 류 소설의 백미는 '백야행'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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