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매치

불굴의 파이터로 주인공 역을 맡게된 배우 이정재는 

이번 영화를 위해서 실제 격투기 선수를 방불케하는 피땀나는 운동을 했다고 한다.

영화에서 보여주는 파이터 역할을 위해 파이터 복근까지 만들었다고 하는데~

 

 

 

 

영화 '빅매치'는 전재 악당(신하균)으로부터 형을 구하기 위한 익호(이정재)의

화끈하고 유쾌한 질주를 그린 초특급 오락액션 영화이다.

 

 도둑들, 신세계, 관상을 통해서 국민 영화배우 타이틀을 획득한 영화배우 이정재가

올 겨울 다시 스크린으로 복귀를 하게 되었다.

 

 

 

 

명품배우 신하균은 2013년 4월 런닝맨 이후 오랜만에 스크린으로 복귀를 했다.

이번 영화 '빅매치'에서는 치명적인 천재 악당 역할로 이정재와 대립구도가 되었는데~!

 

 

예전에 본 미국영화 '애너미 오브 스테이트'에 견주어도 손색없는 영화..

그리고 나이들지 않는, 아니 더 남성적인 매력이 더해가는 남자 이정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