졍열과 태양의 나라, 플라멩고, 올리브....
내가 알고 있던 스페인~
이번 여행을 통해... 800년의 아랍 지배와 그 문명의 흔적들,
이사벨 여왕의 국토 수복과 콜럼부스의 신대륙 발견, 대항해시대와 전성기,
그리고 쫒겨난 아랍인들....
서로 얽혀있는 유럽의 왕실들...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다.
많은 걸 듣고 보고 먹고 감동을 느낀 시간들이었다.
<마드리드>
<톨레도>
<코르도바>
<세비야>
<론다>
<그라나다>
<프리힐리아나/네르하>
<바르셀로나>
<몬세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