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출신의 반 고흐는 1880년 처음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 네덜란드에서 활동하다가 파리로 이주해 1888년에 프랑스 남부 지역인 아를에 정착하게 된다. 그는 아를에서 200점 이상의 작품을 남기며 왕성한 작품 활동을 했지만, 신경 질환과 우울증 등에 시달렸고 그는 결국 자신의 귀를 자르며 정신 이상 증세를 보여 병원(생 레미)에 수감되기도 했다. 이후 파리 근교의 오베르 쉬르 우아즈로 이주해서 작품 활동을 이어 갔지만, 결국 1890년 권총으로 자살을 하며 짧은 화가 인생을 마무리했다.
그는 비록 10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그림을 그렸지만, 850점이 넘는 유화 작품과 1,000점이 넘는 소묘, 150여 점의 수채화 등의 작품을 남겼다. 고흐가 죽은 후 고흐의 동생 테오에게 상속되었던 작품들을 바탕으로 1973년 고흐를 위한 미술관이 건립되었다. 고흐의 예술가로서의 생애를 시기별로 나누어 작품을 전시하고 있어 그의 생애와 작품 세계를 단계적으로 감상할 수가 있다. 고흐의 작품 이외에도 고갱, 밀레를 비롯한 인상파, 후기 인상파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도 소장하고 있다.-다음백과
네덜란드 시기(1880-1885)


파리시기(1886-1888)

아를 시기(1888-1889)


생 레미 시기(1889-1890)

오베르 쉬르 우아즈 시기(1890)

<까마귀떼 나는 밀밭>을 고흐의 유작이라고 많이들 알고 있지만 유작은 아래의 그림 <나무뿌리들>이라고 한다. - 오디오 가이드가 알려주었다.


아를에서 고흐를 많이 지지해 주었던 룰랭 가족을 그린 특별전도 열리고 있었다.


반 고흐 미술관에서 나와 바로 보이는 라익스 미술관(네덜란드 국립미술관)...
이 먼 곳까지 와서 렘브란트의 <야경>을 못 보고 간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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