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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폰스 무하 : 빛과 꿈

Romance_y_ 2026. 3. 31. 16:23

 

아르누보 양식을 대표하는 상업화가이자 슬라브 서사시를 남긴 체코의 국민화가 알폰스 무하의 전시회에 다녀왔다.

파리에서 어려운 생활을 하던 그의 인생을 하루아침에 바꾼 지스몬다 포스터(18958)가 제일 처음 관람객을 맞이한다. 이 포스터를 그린 이후 최고의 스타 사라 베르나르와 6년 독점계약을 한다.

 

여러 광고 포스터 등 상업적인 그림들~ 너무 예쁘다. 그의 그림들은 일본 애니메이션의 텍스트가 되었다고 한다

 

보석 디자인에도 뛰어났으며 디자인 도감을 무료로 만들어 제공했다고 한다. 그래도 알폰스 무하에게 주문이 쇄도했다고...

 

예루셀렘 교회를 위한 프로젝트였던 <백합의 성모>와 스테인드글라스!.

 

1900년 세계적인 행사인 파리 만국박람회에 오·헝 제국 공식 예술가로 보스니아·헤르체코비나 전시관 홍보 디자인을 맡았다. 발칸 지역을 방문한 그는 오스트리아 통치 하 슬라브 민족의 현실을 목격하고 충격을 받았다. 이 경험은 훗날 슬라브 민족의 역사와 정신을 담아낸 대작 <슬라스 서사시>를 평생의 과업으로 삼는 계기가 되었다.

미국 시카고 실업가이자 친슬라브주의자인 찰스 크레인의 후원으로 20점의 대형 그림으로 이루어진  슬라브 서사시(Slav Epic)(1912~30) 를 그렸다

 

몇년 전 체코 프라하 여행시 직관했던 성 비투스 성당의 스테인드글라스~(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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