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관심과 흔적들...

끄적거리기

지천명...

Romance_y_ 2017. 2. 27. 11:45

어느덧 하늘의 뜻을 아는 나이가 되었다.

불혹의 마지막 해에 그에 무색하게 많은 일들을 겪고 난 뒤에...

이제는 지천명의 나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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